서울남부출입국, '세계인의날' 맞아 이주아동 언어발달 지원

제19회 '세계인의날' 기념행사
[서울남부출입국·외국인사무소 제공=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정아란 기자 = 법무부 서울남부출입국·외국인사무소는 제19회 세계인의 날을 맞아 지난 19일 사무소에서 이주 배경 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는 행사를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이주 배경 아동이 겪는 언어 장벽을 해소하고 다문화 가정의 안정적인 양육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이주 배경 아동을 위한 언어 치료 후원식과 이화여대 임동선 교수의 '이중언어 아동의 언어 발달 및 가정 언어의 중요성' 특강이 진행됐다.

이와 함께 서대문봄 정신건강의학과 및 서울늘봄 메디칼내과 관계자들이 참여한 부모 상담 시간도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자녀의 언어 발달과 의사소통, 정서적 성장 등 평소 고민에 대해 전문가들의 조언을 들었다.

airan@yna.co.kr

조회 15 스크랩 0 공유 0
댓글 0
댓글 정렬 옵션 선택
댓글이 없습니다.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