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록달록해서 더 슬픈 [옵스큐라]

지난 4월 ‘420장애인차별철폐투쟁의날’ 1박2일 결의대회에서 알록달록 리본들과 마주쳤다. 2014년 세월호 참사를 시작으로 10년 넘게 이어지는 사회적 참사에 희생된 이들을 추모하기 위한 리본들이다. 리본 다발을 바라보며 그동안 일어난 참사 중 제대로 진상규명 된 참사는 몇이나 되는지 생각해 본다. 색이 다양해서, 개수가 많아 슬픈 열쇠고리다. 김혜윤 기자 unique@hani.co.kr

지난 4월 ‘420장애인차별철폐투쟁의날’ 1박2일 결의대회에서 알록달록 리본들과 마주쳤다. 2014년 세월호 참사를 시작으로 10년 넘게 이어지는 사회적 참사에 희생된 이들을 추모하기 위한 리본들이다. 리본 다발을 바라보며 그동안 일어난 참사 중 제대로 진상규명 된 참사는 몇이나 되는지 생각해 본다. 색이 다양해서, 개수가 많아 슬픈 열쇠고리다.

글·사진 김혜윤 기자 unique@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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