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천구 은빛추억기록단 모집…"당신의 기억이 곧 지역의 역사"

(서울=연합뉴스) 정준영 기자 = 서울 금천구(구청장 유성훈)는 다음 달 7일까지 '은빛추억기록단'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20일 밝혔다.

은빛추억기록단은 50대 이상의 구민들이 참여해 금천에서의 삶과 기억을 사진과 글로 기록하는 프로그램이다. 6월 20일부터 10월 24일까지 매월 셋째 주 토요일에 총 5회에 걸쳐 진행된다.

프로그램은 ▲ 금천과 나의 삶을 돌아보는 회고 활동 ▲ 동네의 기억을 지도와 글로 표현하는 작업 ▲ 금천에서 만난 사람들을 기록하는 작업 ▲ 과거·현재·미래를 잇는 기록 작성 ▲ 원고를 다듬어 한 권의 책으로 완성하는 과정 등으로 구성됐다.

구는 50대 이상 금천구민을 대상으로 10명 안팎을 모집한다. 참여하려면 6월 7일까지 금천구공동체경제통합지원센터(☎ 02-2627-2219)를 방문하거나 전화 또는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구 관계자는 "자신의 이야기를 통해 삶을 돌아보고 지역과 깊이 연결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금천구, 은빛추억기록단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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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inc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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