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리산권 경남·전남 6개 지자체, 공동 브랜드·굿즈 개발 용역

지리산권 6개 시군
[경남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창원=연합뉴스) 이정훈 기자 = 경남·전남 6개 지자체가 지리산을 테마로 공동으로 활용할 브랜드와 굿즈를 개발한다.

경남도와 지리산을 둘러싼 하동군·산청군·함양군·거창군·합천군, 전남 구례군은 20일 창원컨벤션센터 내 경남관광재단에서 '지리산권 웰니스(Wellness)·워케이션(Work+Vacation) 브랜드 및 굿즈 개발'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디자인 전문회사가 오는 11월까지 지리산이 보유한 풍부한 자연, 치유 자원을 바탕으로 6개 지자체가 공동으로 활용할 통합 브랜드·홍보 전략을 수립하고, 굿즈 디자인을 개발하는 용역을 수행한다.

6개 지자체는 용역 결과를 토대로 지리산권을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웰니스, 워케이션 관광지로 육성한다.

지리산권은 우리나라 1호 국립공원으로 지정될 정도로 생태환경이 우수하고, 역사·종교·생활·문화 등 다양한 인문 자원을 품고 있으나 관광 개발은 더딘 편이다.

seama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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