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승연, 동생 정연 이상증세 눈치챈 애틋 우애…"혼자 두는 게 불안했다" (유퀴즈)

배우 공승연이 위기의 동생 정연을 지켜낸 일화를 공개한다.
사진: tvN 제공20일(오늘) 방송하는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서는 데뷔 15년 만에 전성기를 맞이한 배우 공승연이 출격한다.

공승연은 무명 시절 묵묵히 버텨온 시간들부터 동생인 트와이스 정연과 서로의 버팀목이 되어준 이야기를 풀어낼 예정이다. 세 자매 중 장녀인 공승연은 동생들 잡도리(?)를 했던 어린 시절 이야기는 물론, 정연과 육탄전까지 벌였던 비하인드를 해명하며 폭소를 자아낸다. 여기에 찐자매 바이브 물씬 나는 정연의 인터뷰가 공개되며 웃음을 더할 예정. 우여곡절 많았던 공승연의 데뷔 비하인드도 들어볼 수 있다. 공승연은 13살에 가야금 대회에서 캐스팅돼 7년간 SM 연습생 생활을 했던 이야기와 이후 배우의 길을 선택하며 2년 동안 수없이 많은 오디션에 도전했던 시간들도 함께 전한다.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며 이름을 알린 것도 잠시, 다시 긴 공백기를 겪었던 스토리도 공개된다. 생활고 끝에 부모님 집에 들어가 제대로 칼을 갈았던 사연과 먼저 큰 사랑을 받은 동생 정연을 보며 느꼈던 K-장녀의 솔직한 속마음도 공감을 더할 예정. 힘든 시절 서로의 버팀목이 되어준 공승연과 정연의 자매애 역시 깊은 감동을 전한다. 공승연은 과거 활동 중단까지 했던 정연의 이상 증세를 눈치채고 함께 병원을 찾았던 이야기부터 "혼자 두는 게 불안했다"며 같이 살자고 먼저 손 내밀었던 순간도 털어놓는다. "나의 친언니여서 고맙다"는 정연의 울컥한 고백까지, 오래 기다림 끝에 전성기를 맞이한 공승연의 진솔한 이야기가 감동을 전할 예정이다.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은 오늘(20일) 저녁 8시 4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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