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증시가 급격히 오른 만큼 변동성도 가파른 상황입니다. 개인들과 외국인들의 수급 전쟁, 승자는 누가 될지 궁금해지는데요. 이럴 때일수록 전문가의 인사이트가 중요해집니다. FICC, 채권ㆍ외환ㆍ원자재 리서치의 개척자로 불리는 한국투자증권 신환종 고문님 스튜디오에 모셨습니다.
Q. 최근 글로벌 장기물 국채 수익률이 심상치 않은 움직임입니다. 미국 30년물은 금융위기 이후 처음으로 5.1%를 돌파, 10년 만기 국채 금리는 4.5%를 돌파. 이유를 어떻게 분석하십니까?
- 미국 장기 국채 금리 발작, 배경은?
- 미 30년물 금리 5.18%, 워시 연준 압박
- 미 30년물 5% 초과 금융위기 이후 처음
- 지정학적 위기로 유가 급등…인플레 고착화
- 미래 채권 이자 실질 가치 하락…프리미엄 요구
- 연준의 긴축 장기화 전망↑…금리인하 기대 소멸
- "금리, 더 높게 더 오래" 기간 예상보다 길어지나
- 미 재정적자 누적…공급 과잉에 수요 위축 겹쳐
Q. 일본 10년물 29년만 최고치 경신했습니다. 영국도 30년물이 28년래 최고치 기록. 월가에서는 "AI 랠리의 최대 적은 국채 금리"라는 우려까지 나오는 중입니다. 상승 일변도였던 AI 랠리가 멈출 정도의 악재가 될까요?
- 일ㆍ영국도 장기채 급등.. AI 기술주 압박 우려?
- 글로벌 채권 발작…日·英 장기금리도 최고치
- 일본 10년물 국채 금리 29년만에 최고치
- 영국 30년물 28년래 최고치 경신
- 월가의 경고 "AI 랠리의 최대 복병 국채 금리"
- 상승 일변도 AI, 고금리 '밸류에이션 압박' 직면
- 고금리 시대…빅테크 AI 천문학적 투자 부담 가중
- "실적 증명하는 AI 빅테크만 살아남을 것"
Q. 달러·원 환율의 1500선을 넘나드는 등 상방 압력이 강합니다. 환율이 이 정도로 높은 상태를 계속 유지하는 게 정상적인 흐름은 아니지 않겠습니까?
- 1,500원 돌파, 비정상적 고환율 유지 배경은?
- 외국인의 국내 증시 '매도 폭탄'과 차익실현 영향
- 중동발 고물가 압력…'매파 연준'에 대한 공포
- 국제 유가 100달러 돌파…원유 수입 부담
- 환율 1500원선 돌파…비정상적 고환율 언제까지?
- 美 고물가, 긴축 우려 재점화ㆍ달러화 독주 지속
- 안전 자산 쏠림?…달러인덱스, 연고점 재진입 시도
- "달러 인덱스 100선 돌파 여부에 주목해야"
Q. 일본 역시 성장률이 상향 조정되고 BOJ의 추가 금리 인상이 기정사실화되면서 엔 캐리 트레이드 청산 움직임에 대한 긴장감이 높아졌습니다. 만약 일본은행이 금리를 인상할 경우, 아시아 마켓 전반의 유동성 발작, 있을 걸로 보십니까?
- 日 '6월 금리 인상론' 무게…엔ㆍ캐리 청산 공포
- 日 1Q GDP 2.1%…예상 뛰어넘는 깜짝 성장
- 日 10년물 금리 29년來 최고…亞 유동성 '블랙홀' 되나
- 日 금리 인상 ? 엔화 가치 상승 ? 해외 투자금 회수
- 엔화 강세 시, 국내 수출 기업 가격 경쟁력 회복
- 일시적 '발작' 가능…단기 조정 후 실적 장세 회복
Q. 지정학적 관점에서 중국의 행보도 심상치 않습니다. 중국이 미국 국채 보유량을 계속 줄이는 대신 금 매입을 사상 최대치로 늘리며 '달러 패권'과 맞서는 중인데요. 고문님께서는 미·중 패권 경쟁 속에서 위안화의 위상 어떻게 될 것으로 보십니까?
- 해외 IB, 위안화 가치 상승 전망…의미는?
- 中, 美 국채 보유 최소화…금 매입 사상 최대
- 러시아·중동 원유 위안화 결제↑…무역 금융 통화
- 中 '자본 통제'는 리스크…저장 수단으로 신뢰도↓
- 미·중 전쟁 속 위안화 위상…"달러 대체보다 우회로"
- 위안·원 환율 220원 돌파…연초 대비 위안 가치 급등
- 골드만삭스·HSBC "중국 수출 경쟁력 탄탄"
- 미·중 금리 차에도 '역대급 무역 흑자' 위안 강세 견인
Q. 국내 증시는 각종 악재에도 불구하고 상승했지만, 최근 변동성이 커지며 외국인 수급의 방향성이 다시 중요해지고 있습니다. “외국인이 다시 한국 시장에서 이탈하는 것 아니냐”는 경계감도 커지는데요. 지금 외국인들의 매물 폭탄, 어떻게 읽어야 할까요?
- 외인 9거래일 연속 '매물 폭탄'… 코스피 엑소더스?
- "떠나는 것인가, 차익 실현인가"…"본질은 차익실현"
- 환율 1,500원대 진입 '환차손 공포'…수급 브레이크
- K-반도체 대형주 중심 '역대급 이익 확정' 매물
- 외인 지분율 사상 최고치…추세 이탈 아닌 속도 조절
- 외국인 수급, 언제쯤 다시 돌아올까?
- 5월 말 MSCI 한국 비중 상향…수급 개선 모멘텀
- MSCI 신흥국 지수 내 한국 비중 상향 예정
- 6월 MSCI 선진국 지수 관찰대상국 편입 심사
Q. 시장의 모든 눈이 엔비디아의 실적 발표로 향하고 있습니다. 이번 실적이 가파르게 오른 AI 기술주들의 밸류에이션 정당성을 증명하는 무대가 될지, 아니면 '피크아웃(정점 통과)' 우려를 자극하는 빌미가 될지 의견이 분분한데요. 고문님께서는 어떻게 보십니까?
- '운명의 날' 엔비디아 실적 발표, 글로벌 AI 분수령
- 월가 컨센서스 매출 790억 달러 전망…'눈높이' 채울까
- "AI 거품인가, 실체 증명인가"…엔비디아 가이던스 주목
- 빅테크 AI 자본지출 7,250억 달러↑…강력한 수요 지속
- '블랙웰'로의 전환기…일시적 가이던스 둔화 가능성도
- 엔비디아 실적, 마진율과 빅테크 공급망 속도가 핵심
- 엔비디아 1분기 실적 발표 이후 주가 변동성 예고
Q. 일각에서는 빅테크 기업들이 AI 인프라에 천문학적인 CAPEX을 쏟아붓고 있는 것에 비해, 실제 '수익화 모델'은 여전히 불투명하다는 지적도 나옵니다. 만약 실적 가이드라인에서 이러한 의문이 해소되지 않는다면, 자산배분 관점에서 기술주 비중을 줄이고 리스크 관리에 나서야 할 타이밍일까요?
- 천문학적인 AI 투자액…월가 "진짜 수익화 가능한가"
- 인프라 선점에서 실적 증명으로…AI 랠리 2막의 조건
- "막연한 기대감은 끝"…엔비디아 가이던스 '수익성' 화두
- 빅테크 CAPEX 폭증 대비 미미한 매출…밸류 부담↑
- 빅테크 막대한 '현금 흐름'…"시스템 붕괴 가능성 낮아"
- 자산 배분 시, 확고한 실적·현금 보유 대형주로 압축
Q. 최근 미·중 패권 경쟁이 단순한 무역 갈등을 넘어 공급망의 완전한 분절로 이어지는 양상입니다. AI 랠리의 핵심 축인 한국의 반도체 기업들(삼성전자, SK하이닉스)은 이 지정학적 소용돌이의 한복판에 서 있는데요. 목표가 상향이 줄잇는 와중에 국내 반도체 투톱에 대한 관점은 어떻게 가져가는 게 좋을까요?
- 중요해진 공급망 이슈…K반도체 투톱의 운명은
- HBM 독주 SK하이닉스 VS '대반격' 삼성전자
- 미중 패권 갈등 속 韓 메모리 과점 체제 더 공고
- 삼성전자·SK하이닉스 '영업익 100조' 시대
- SK하이닉스, 엔비디아 핵심 파트너 입지 견고
- 국내 반도체 투톱…구조적 공급 부족 속 가치 재평가
- 삼성전자, 차세대 HBM4 반격 준비…노사 리스크↑
Q. 고문님하면 지정학 리스크 분야의 최고 권위자이신 만큼 이 질문을 안 드릴 수가 없습니다. 최근 다시 시장을 뒤흔든 변수는 중동 리스크와 유가인데요. 특히 미·중 정상회담 이후 갈등이 더 악화되는 것처럼 보여서 우려가 큽니다. 만약 고유가가 장기화된다면, 글로벌 매크로 환경에 어떤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십니까?
- 고유가 장기화가 가져올 글로벌 경제 파장은?
- 미·중 정상회담 후폭풍 속 중동 리스크 격화
- "고유가 장기화 시, 스태그플레이션 우려도"
- 워시, QT 아닌 금리인상 선택할 수 있을까
- 유가 급등, 물류·제조 원가 압박…2차 인플레↑
- '금리 인하 기대' 완전 소멸…자산시장 경색 우려
- 에너지 수입국 원화 약세 심화…환율 상방 압력↑
- "경기 방어주 및 미 장기 국채 중심 투자 필요"
Q. 매크로 환경이 급변하고, 특히 ‘안전 자산’으로 불리던 미국 장기물 국채 금리가 이 정도로 치솟는다면 기존의 투자 공식은 통하지 않을 것 같습니다. 그동안 유지해 온 포트폴리오 전략을 과감하게 바꿔야 할 타이밍인지 여쭙고 싶습니다?
- 고금리·발작 장세 속 포트폴리오 대전환 전략?
- 글로벌 채권 발작 속 포트폴리오 '판' 새로 짤까?
- 미국 장기 국채, 추격 매수 아닌 분할 진입
- 기술주 포트폴리오 초우량주 압축 및 가치주 분산
- '고금리 5% 시대' 역설…현금ㆍ단기채가 강력한 무기
- 포트폴리오 20~30% 현금성 자산 확보 추천
- 초단기채와 장기채 믹스…'바벨 전략' 유효
- 현금 흐름 탄탄한 '초우량 빅테크·반도체' 압축
Q. 인플레이션 국면입니다. 신환종 고문님께서 생각하시는 생존 전략, 여쭙고 싶습니다.
- 인플레이션 국면 이겨내는 생존 전략은?
- 지정학·매크로 전문가가 제안하는 인플레 생존법
- 고물가 시대의 자산 공식…실물과 현금 흐름 중요
- '실물 자산'과 '현금 흐름' 확보에 주력해야
- "공격보다 빚 통제와 안전마진 확보가 우선"
- 레버리지 축소…부채 통제가 최고의 금융 방어망
- 무리한 고수익 추구 자제…현금 비중 20~30% 유지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시청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