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 정명근 후보, '화성동행기구' 신설 등 5대 공약 제시

(화성=연합뉴스) 김광호 기자 = 6·3지방선거에서 경기 화성시장 재선에 도전장을 낸 더불어민주당 정명근 후보는 20일 '화성동행기구' 신설을 포함한 5대 핵심 공약을 제시했다.

현충탑 참배하는 더불어민주당 정명근 화성시장 후보
[정명근 후보 선거사무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5대 공약은 ▲ AI 공무원 '코리봇' 임용 ▲ 시민 협치를 위한 가칭 '화성동행기구' 신설 ▲ 지역화폐 1조원 지속 발행 ▲ 광역·급행버스 확대 및 공항버스 노선 확충 ▲ 화성순환철도 구축 등이다.

핵심 내용을 보면 전국 최초로 화성시 맞춤형 전용 AI 행정비서 '코리봇' 도입으로 24시간 민원서비스를 제공하고, 공무원 업무 효율성을 높여 시민 대기시간을 단축하겠다는 구상이다.

또한 시민과 기업 등이 참여하는 협치기구인 '화성동행기구(가칭)'를 신설해 지역 현안을 공론화하고 숙의 민주주의를 실현하겠다는 계획이다.

이와 함께 소상공인 매출 증대와 지역 내 소비 순환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역화폐를 1조원 규모로 지속 발행하겠다고 밝혔으며, 화성 전역을 30분대로 연결하는 순환철도 건설 등 교통 인프라 확충도 약속했다.

kwa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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