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K증권이 미래 세대의 건전한 성장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청소년 불법 사이버도박 근절을 위한 사회적 캠페인에 힘을 보탠다.
20일 SK증권은 정준호 대표이사가 '청소년 불법도박 근절 캠페인 챌린지'에 동참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청소년 대상 불법도박 문제의 심각성을 사회적으로 알리고 예방의 중요성을 확산하기 위해 서울경찰청에서 지난해 3월부터 시작한 범사회적 운동이다.
캠페인은 릴레이 형식으로 진행되며, 참여자가 청소년 불법 사이버도박의 위험성을 알리는 메시지와 슬로건을 공유한 뒤 다음 주자를 추천하는 방식으로 이어진다.
최근 모바일 환경의 발달과 함께 청소년들이 불법 도박 사이트에 노출되는 사례가 늘어나면서 금융권 안팎에서도 이에 대한 경각심이 고조되는 분위기다.
정 대표이사는 금정호 신영증권 대표이사 사장의 지목을 받아 이번 챌린지에 동참하게 됐다. 그는 다음 릴레이 참여자로 진승욱 대신증권 대표이사를 추천하며 캠페인의 지속적인 확산을 독려했다.
SK증권은 이번 캠페인 동참을 계기로 사회적 책임을 강화하고, 청소년들이 유해한 금융 및 도박 환경으로부터 보호받을 수 있도록 관련 인식 개선 활동에 지속적인 관심을 기울일 계획이다.
정준호 대표이사는 “청소년의 일상을 파고드는 불법 도박은 개인의 일탈을 넘어 미래의 근간을 뿌리째 흔드는 중대한 위협이다”라며 “미래 세대가 정직한 노력의 가치를 믿고 성장할 수 있도록 건전한 환경을 조성하는 길에 SK증권도 적극 동참하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