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디지털대, 서울시 중부기술교육원과 패션 전문가 키운다

패션 실무교육과 온라인 학위과정 연계...융합형 인재 양성

기술교육원 재학생·졸업생·임직원 대상 수업료 감면 혜택

서울디지털대-서울시 중부기술교육원 업무협약 포스터./사진제공=서울디지털대서울디지털대학교가 지난 15일 경복대학교가 운영하는 서울시 중부기술교육원과 교육 협력 및 전문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패션 분야 교육과정 교류 및 협력 △장학 혜택 지원 △입시설명회 및 진로 연계 프로그램 운영 △패션 제작 실무와 디지털 기반 고등교육 연계 등이다. 또 서울시 중부기술교육원 재학생과 졸업생, 임직원이 서울디지털대에 입학할 경우 매학기 수업료 30%를 감면해 준다.

서울시 중부기술교육원은 서울시민을 대상으로 무료 기술교육과 취·창업 지원을 제공하는 공공직업훈련기관이다. 비진학 청년과 실업자, 중장년층, 취약계층 등을 대상으로 산업 수요에 맞춘 실무교육을 운영하고 있다.

김은경 패션학과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재학생과 졸업생, 임직원들이 직업교육과 온라인 고등교육을 함께 경험하며 실무역량을 갖춘 전문 인재로 성장할 수 있을 것"이라며 "패션디자인뿐만 아니라 패션쇼 기획, 전시, 실무 마케팅 등 전공 연계 융합교육을 통해 학생들의 전문성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울디지털대는 오는 26일부터 7월16일까지 2026학년도 2학기 신·편입생을 모집한다. 현재 입학지원센터 홈페이지에서 '입학상담 예약'을 받고 있다. 신청자에게는 모집 일정에 맞춘 개별 맞춤형 안내 서비스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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