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과학관, AI 대전환 K-과학기술 주제 과학소통강연 개최
KISTEP, 2050 미래전략 예측·전략 포럼 개최
(서울=연합뉴스) 조승한 기자 = 한국과학기술한림원과 국립과천과학관이 석학 커리어·K-과학기술 등을 주제로 한 과학소통강연을 이어간다.
한국과학기술기획평가원(KISTEP)은 과학기술예측조사에 기반한 2050 미래전략 예측 포럼을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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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과학기술한림원은 20일 최승복 한국뉴욕주립대 석좌교수 강연을 시작으로 '2026년 석한 커리어 디시전스' 사업을 시행한다. 이 사업은 우수 과학자들이 연구 갈림길에서 마주한 선택과 고민 등을 강연과 집필을 통해 기록하고 공유하는 프로그램이다. 올해 98세인 조완규 과학기술유공자 등을 비롯해 연사 11인이 강연한다. 강연자 중 2인을 집필자로 선정해 정책제언서도 발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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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립과천과학관은 이달 28일부터 '인공지능 대전환 시대의 K-과학기술'을 주제로 한 과학소통강연 '선을 넘는 과학자들'을 시작한다. 첫 강연은 AI 음성기술 기업 수퍼톤을 공동창업한 이교구 서울대 교수가 나서며 11월까지 지구과학, 우주항공, 농업, 신약 등 과학기술계 AI 활용 도전과제들을 전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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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과학기술기획평가원(KISTEP)은 한국과학기술원(KAIST) 문술미래전략대학원과 공동으로 21일 서울 서초구 엘타워에서 '2050 미래전략 예측·전략' 포럼을 개최한다. 포럼에서는 신동평 KISTEP 기술예측센터장이 제7회 과학기술예측조사 1차년도 결과로 사회변화 가치 다양화, AI·디지털 전환 및 기술혁신, 인구구조 변화와 축소사회 전환, 기후위기와 지속가능성, 글로벌 질서 불확실성 등 5대 메가트렌드를 제시한다. 발표 세션에서는 분야별 전문가들이 미래전략 5대 핵심 비전을 제시한다.
▲ 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는 21일 서울 서초구 엘타워에서 'AI 경제 진화와 비즈니스 기회'를 주제로 조찬세미나를 연다. 연사로는 대통령비서실 디지털소통센터장을 지낸 강정수 블루닷에이아이 연구센터장이 참여해 AI 경제 진화에 관해 설명하고 산업계 비즈니스 기회와 대응 전략을 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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