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는 그래비티벤처스가 발굴 및 투자한 유망 포트폴리오 기업의 성장 전략을 소개하고, 출자자 및 파트너사들과의 지속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 전반부에는 류재언 CSO가 '그래비티의 미래 [언더독의 시대]'를 주제로 회사의 성장 궤적과 비전을 공유했으며, 이어 김샛별 각자대표가 향후 스타트업 생태계 전망과 경영 철학을 발표했다.
이어진 IR 데이에는 그래비티벤처스의 주요 포트폴리오 기업인 ▲로보스(박재현 대표, 인공지능 도축 로봇 솔루션) ▲에이티센스(정종욱 대표, 웨어러블 심전도 기기 및 의료 AI 전문 기업) ▲미스릴(조정현 대표, 산업현장 AI 안전 솔루션) ▲에코피스(채인원 대표, 친환경 수처리 기술 기업) ▲에이셉익스프레스(안용진 대표, 글로벌 특수 물류 운송 서비스 기업) 등 5개사가 참여해 자사의 핵심 경쟁력과 미래 성장 전략을 소개했다.
IR 발표 이후에는 박세웅 투자팀장의 투자 인사이트 발표와 정주용 각자대표가 진행하는 '라운드 토크(Round Talk)'가 이어졌으며, 창업자와 그래비티 주주 및 LP들 간의 질의응답이 활발하게 진행됐다.
정주용 그래비티벤처스 각자대표는 "최근 팁스(TIPS) 및 스케일업 팁스 운영사로 선정되고 독자적인 배치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등 스타트업 발굴·육성 역량을 입증한 만큼, 혁신 스타트업의 실질적인 스케일업을 견인하는 최고의 파트너가 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