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화리츠 로고 (한화리츠)
한화리츠는 서울 중구 이마트타워 본계약을 체결하고 다음 달까지 인수한다고 20일 밝혔다.
앞서 한화리츠는 3월 11일 이마트타워 인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
한화리츠는 이마트타워 담보대출 모집을 완료했으며, 별도의 유상증자 없이 안정적인 조달 계획을 마련했다.
이마트타워는 한화리츠의 밸류업에도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마트타워는 서울 중구 순화동 세종대로 7길에 위치한 프라임급 오피스다. 지하 6층~지상 19층 규모로 연면적 약 3만4,173㎡다.
현재 이마트가 전체 면적의 98%를 단일 임차하고 있다. 잔여 임대기간은 7년으로 안정적인 임대 수익을 누릴 수 있다.
한화리츠 관계자는 “이번 이마트타워 매입을 통해 추가배당 시기가 앞당겨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