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달 26일 예술의전당 콘서트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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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조윤희 기자 = 프랑스 바로크 앙상블 '르 콩소르'(Le Consort)가 예술의전당에서 첫 내한 무대를 연다.
예술의전당은 2026 월드스타시리즈 '르 콩소르' 공연을 다음 달 26일 서울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르 콩소르는 2015년 파리에서 창단된 후 2017년 발 드 루아르 국제 고음악 콩쿠르에서 1위를 차지했다.
지난해에는 영국 BBC 프롬스 무대에 데뷔했다.
이번 공연에는 테오팀 랑글로아 드 스와르트(바이올린), 소피 드 바르도네슈(바이올린), 아나 살젠스탱(첼로), 쥐스 테일러(하프시코드) 등 창단 멤버 전원이 참여한다.
이들은 헨리 퍼셀, 니콜라 마테이스, 안토니오 비발디 등 17세기 후반부터 18세기 중반까지 이르는 유럽 바로크 작곡가들의 트리오 소나타 프로그램을 연주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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