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피클볼협회, 아스포즈와 ‘스포츠 IT 부문’ 공식 후원 계약

조현재 대한피클볼협회장(왼쪽 둘째)이 최근 아스포즈와 공식 후원 계약을 맺었다. 와우매니지먼트그룹 제공

대한피클볼협회가 스포츠 정보통신(IT) 분야 발전과 피클볼 산업 활성화를 위해 아스포즈와 공식 후원 계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계약을 통해 아스포즈는 대한피클볼협회의 ‘스포츠 IT 부문 공식 후원사’로 참여하고, 와우매니지먼트그룹은 공식 마케팅 및 사업 운영 대행사로서 공동 사업을 수행한다.

대한피클볼협회와 아스포즈, 와우매니지먼트그룹은 AR 기반 피클볼 콘텐츠 개발, 학교 및 교육 연계 프로그램 제작, 디지털 스포츠 플랫폼 구축, 피클볼 체험형 콘텐츠 사업 등에서 협력을 확대할 계획이다. 또 피클볼과 디지털 기술이 결합한 신규 사업 모델 개발을 공동 추진할 예정이다.

조현재 대한피크볼협회장은 “이번 협약은 피클볼 산업이 단순 스포츠를 넘어 디지털 콘텐츠와 미래 스포츠 플랫폼 산업으로 확장되는 중요한 시작점이다. 생활체육과 스포츠 IT가 결합한 새로운 생태계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창금 선임기자 kimck@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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