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대전환 전북연대회의 "민주당 일당독점 타파가 전북 살길"

기자회견하는 사회대전환 전북연대회의 선거대책위원회
[촬영: 임채두 기자]

(전주=연합뉴스) 임채두 기자 = 사회대전환 전북연대회의 선거대책위원회는 20일 "지역을 낙후시키는 근본적인 원인이 더불어민주당 일당 독점 정치에 있고, 이를 해체·개혁하는 길이 전북이 살리는 길"이라고 주장했다.

전북녹색당, 정의당·노동당 전북도당, 아래로부터전북노동연대 등이 참여한 연대회의 선대위는 이날 도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30년 이상 지속한 일당 독점 정치 구조에서 주권자인 주민의 삶과 존엄, 기본적 권리는 개발 중심의 성장주의에서 밀려났다"며 이같이 강조했다.

선대위는 "이동권에서 차별받는 장애인, 30년 넘도록 희망 고문 중인 새만금과 연안 주민들, 일자리와 공공서비스가 없어 떠나는 청년 등의 삶의 문제는 사실상 배제됐다"며 "기득권 정치에서 멀어졌던 지역 주민의 희망을 만들고, 그 힘으로 전북에서부터 사회대전환을 만들어가겠다"고 피력했다.

그러면서 "사회대전환 후보들의 지방선거 승리가 바로 그 시작"이라며 6·3 지방선거에 출마한 노동당, 정의당 후보들에 대해 지지를 호소했다.

do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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