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페이 스코어, 주금공 전세대출보증에 적용

AI 기반 대안신용평가 도입…신파일러 금융 접근성 확대

카카오페이 스코어
[카카오페이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오지은 기자 = 카카오페이[377300]가 코리아크레딧뷰로(KCB)와 공동 개발한 대안신용평가모형인 카카오페이스코어를 한국주택금융공사(주금공·HF) 전세대출보증 프로세스에 적용했다고 20일 밝혔다.

카카오페이스코어는 카카오페이 송금·결제 데이터와 마이데이터를 결합해 기존 신용평가 방식의 한계를 극복한 대안신용평가모델이다.

AI 머신러닝 기법을 활용해 전통적인 금융 정보만으로는 파악하기 어려웠던 사용자의 실질적인 상환 능력을 포착한 게 특징이다.

카카오페이는 카카오페이스코어 도입으로 금융 이력이 부족해 평가에 불리했던 신파일러의 금융 접근성이 개선될 전망이라고 기대했다.

카카오페이 스코어는 현재 카드사, 인터넷은행, 저축은행 등 여러 금융사의 여신심사 전략에 사용되고 있다.

built@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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