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업점·앱 통해 모레부터 선착순 접수

(서울=연합뉴스) 최재구 기자 = 6일 관계자가 서울 여의도 국민성장펀드 사무국 복도를 지나고 있다. 총 6천억원 규모의 국민참여형 국민성장펀드가 오는 22일부터 다음 달 11일까지 3주간 은행·증권사를 통해 판매된다. 금융위원회는 6일 국민참여형 국민성장펀드 투자를 담당할 자펀드 운용사 10개 사 선정을 완료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2026.5.6 jjaeck9@yna.co.kr
(서울=연합뉴스) 임지우 기자 = 주요 시중은행들이 오는 22일부터 국민참여형 국민성장펀드(인하 국민참여성장펀드)를 선착순으로 판매한다.
국민참여성장펀드는 금융위원회 주관으로 첨단전략산업 육성을 위해 조성된 '국민성장펀드'에 일반 국민도 투자 참여할 수 있도록 만들어진 상품이다. 22일부터 3주간 은행, 증권사 등 25곳에서 선착순으로 판매된다.
5대 시중은행(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은 각 영업점과 자체 앱을 통해 총 2천200억원 한도로 가입 신청을 받는다.
은행별 한도는 KB국민은행 650억원, 신한·하나·우리은행 각 450억원, NH농협은행 200억원 등이다.
1인당 가입 한도는 연간 1억원, 5년간 2억원이며 가입 금액에 따라 최대 1천800만원까지 소득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배당소득에 9.9% 분리 과세 혜택도 적용된다.
손실 발생 시 국민투자금 전체의 20% 범위에서 정부 재정으로 부담한다. 단 해당 펀드는 고위험 투자상품으로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다.
시중은행들은 판매에 앞서 영업점 직원 등을 대상으로 국민참여성장펀드 상품 숙지 및 판매 관련 교육도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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