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와일드 씽’이 최초 시사 이후 언론과 평단, 관객들로부터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는 가운데, 예측불허 사건들이 담긴 ‘우당탕탕 사고 스틸’을 새롭게 공개했다.[제공·배급: 롯데엔터테인먼트 제작: 어바웃필름 감독: 손재곤]

‘와일드 씽’은 한때 가요계를 휩쓴 뒤 예상치 못한 사건으로 해체된 혼성 댄스 그룹 ‘트라이앵글’이 20년 만에 다시 찾아온 기회를 잡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이야기를 담은 코미디 영화다.
이번에 공개된 스틸은 재기를 꿈꾸는 ‘트라이앵글’ 멤버들과 라이벌 가수 ‘성곤’이 각종 사건사고에 휘말리는 모습을 담아내며 영화 특유의 유쾌한 분위기를 예고한다. 강동원이 연기한 ‘현우’, 엄태구의 ‘상구’, 박지현의 ‘도미’, 그리고 오정세가 맡은 ‘성곤’까지 네 사람이 예상치 못한 상황에 연달아 휘말리며 웃음을 자아낸다.
먼저 공개된 장면에서는 주차장 한복판에 쓰러진 누군가를 발견한 ‘현우’가 충격에 빠진 모습이 담겼다. 이어 심각한 표정으로 아래를 내려다보는 ‘트라이앵글’ 멤버들의 모습 역시 심상치 않은 사건의 시작을 암시한다. 화려했던 과거를 되찾기 위해 다시 뭉친 이들의 여정이 시작부터 순탄치 않을 것임을 짐작하게 만든다.
이어지는 스틸에서는 네 사람이 이동 중 의문의 총기 위협과 맞닥뜨리는 상황도 포착됐다. 차량 안에서 놀란 표정을 감추지 못하는 ‘현우’와 도로 한복판에서 얼어붙은 멤버들의 모습은 긴박한 분위기를 전하면서도 영화 특유의 코믹한 감성을 동시에 드러낸다.
특히 한때 1위를 두고 경쟁했던 라이벌 가수 ‘성곤’이 ‘트라이앵글’과 함께 움직이고 있다는 점도 궁금증을 더한다. 과연 그가 왜 이들과 동행하게 됐는지, 어떤 사건에 휘말리게 되는지 관심이 모이고 있다. 반복되는 돌발 상황 속 네 사람이 선보일 코믹 호흡 역시 기대 포인트로 꼽힌다.
앞서 ‘와일드 씽’은 최초 시사 이후 배우들의 강렬한 캐릭터 변신과 독특한 코미디 호흡으로 호평을 얻고 있다. 특히 강동원, 오정세, 엄태구, 박지현이 만들어내는 예측불가한 시너지와 빠른 전개가 여름 극장가 대표 오락 영화로 주목받는 이유로 꼽힌다.
한편 영화 ‘와일드 씽’은 유쾌한 음악과 코미디, 그리고 끊임없이 터지는 사건사고를 결합해 올여름 극장가에 시원한 웃음을 선사할 예정이다.
영화 ‘와일드 씽’은 오는 6월 3일 전국 극장에서 개봉한다.
정신없이 몰아치는 사건 속 강동원·오정세·엄태구·박지현의 코믹 시너지가 제대로 폭주하는 ‘와일드 씽’은 올여름 극장가 웃음 버튼을 정조준한다.
iMBC연예 유정민 | 사진출처 롯데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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