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남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정준영 기자 = 서울 강남구(구청장 조성명)는 강남에서만 즐길 수 있는 특별한 체험형 관광 프로그램 '2026 강남유닉투어'를 오는 22일부터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는 강남의 명소를 배경으로 웰니스와 K-컬처를 결합한 체험형 관광 콘텐츠다.
올해는 웰니스, 전통문화, 러닝, K-팝 등에 걸쳐 총 16차례 진행한다.
대표 프로그램인 '별빛요가'는 한강의 석양과 야경을 즐길 수 있는 삼성해맞이공원에서 오는 22일을 시작으로 10월까지 총 8회 열린다. 요가, 필라테스, 바레(발레 기반 피트니스) 강습이 진행된다.
특히 걸그룹 포미닛 출신의 바레 마스터 강사 남지현, 가수 베이비복스리브 출신의 요가 강사 박소리 등 유명 강사들이 참여한다고 구는 설명했다.
선정릉에서는 전통문화를 체험하는 '왕후 체험'을 운영한다. 6월 6일, 9월 19일, 10월 17일에 열린다.
참가자는 선정릉 해설 투어와 왕후 한복, 전통머리인 가채, 전통 다과를 체험할 수 있다.
러닝 열풍을 반영한 '워크앤런(Walk&Run) 강남둘레길'도 마련했다.
6월 20일, 9월 12일, 10월 24일 양재천에서 진행한다. 올바른 걷기와 러닝 자세 등을 배우는 클래스와 강남둘레길 자유 체험, 인증 이벤트를 운영한다. 러닝 클래스는 박민규 코치가 맡는다.
여름방학에는 'K-팝 댄스 챌린지'를 7월 2일과 8월 27일 신사동 기세크루 스튜디오에서 진행한다. 애프터스쿨 출신 가수 가희를 비롯한 전문 댄서가 참여한다.
프로그램별 일정과 신청 방법은 강남구 공식 관광포털 비짓강남(VISIT GANGNAM)에서 확인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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