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임기창 기자 = 롯데건설은 자사 안전체험센터 'Safety ON'(세이프티 온)이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의 '민간 안전체험교육장 인정서'를 취득했다고 20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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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단은 교육 프로그램과 강사, 시설, 장비 등 종합적 여건이 산업안전보건교육규정에 적합하다고 판단되는 교육장을 민간 안전체험교육장으로 인정하는 제도를 운영 중이다.
인정서를 취득한 교육장에서 체험교육을 이수하면 산업안전보건법상 근로자 정기안전보건교육 시간의 2배를 인정받는다.
세이프티 온은 2022년 2월 개관한 1천160㎡ 규모 교육장으로 추락, 화재, 전도, 질식, 감전 등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재해 18종을 체험할 수 있다. 가상현실(VR) 기기를 통해 낙하, 충돌 등 33종의 재해를 체험할 수 있는 VR 체험실도 운영된다.
그간 세이프티 온에서 교육을 이수한 인원은 롯데건설 본사와 현장, 그룹사, 파트너사, 외부 기관 등 누적 1만2천300명에 달한다고 롯데건설은 전했다.
롯데건설 관계자는 "더 많은 인원이 안전체험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기회를 확대해 안전문화 확산과 산업재해 예방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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