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한직업' 이후 역대급 빅재미"…'와일드 씽' 극찬 터졌다!

올여름 극장가를 겨냥한 코미디 영화 ‘와일드 씽’이 첫 시사회와 쇼케이스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기대감을 끌어올렸다. [제공·배급: 롯데엔터테인먼트 제작: 어바웃필름 감독: 손재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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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와일드 씽’은 한때 가요계를 주름잡았지만 예상치 못한 사건으로 하루아침에 해체된 3인조 혼성 댄스 그룹 ‘트라이앵글’이 20년 만에 다시 재기의 기회를 잡기 위해 펼치는 좌충우돌 도전을 담은 코미디 영화다.

지난 18일 진행된 최초 시사회와 쇼케이스 현장에는 언론과 평단, 관객들의 관심이 집중됐다. 특히 쇼케이스는 ‘TRIANGLE X SEONGGON : RE:CONNECT’ 콘셉트로 꾸며져 실제 인기 아이돌 컴백 무대를 연상케 하는 분위기로 눈길을 끌었다.

행사에서는 ‘트라이앵글’ 리더 현우 역의 강동원이 “라이벌 감정도 시간이 지나니 다 미화됐다”고 너스레를 떨었고, 만년 2위 발라드 가수 성곤 역의 오정세는 “이번에는 꼭 1등을 기대한다”고 받아쳐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어 상구 역의 엄태구는 ‘트라이앵글’ 대표곡 ‘Love is’를 직접 소개하며 분위기를 띄웠고, 박지현은 밸런스 게임 도중 “상구가 다섯 명이면 랩 파트가 너무 많아진다”며 과몰입 답변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사회는 방송인 재재가 맡아 특유의 재치 있는 진행으로 현장 열기를 더했다. 여기에 ‘현우’ 의상을 입고 등장한 ‘밸리곰’이 헤드 스핀을 시도하려 하자 배우들이 놀라 다급하게 말리는 해프닝까지 벌어지며 예상치 못한 웃음을 선사했다. 현장에서는 영화 속 유쾌한 분위기를 미리 엿본 듯한 반응도 이어졌다.

같은 날 열린 언론 시사 이후에는 호평도 쏟아졌다. 국내 언론과 평단은 배우들의 코믹 연기와 작품의 오락성에 주목했다. iMBC연예 김경희 기자는 “‘극한직업’ 이후 가장 강력한 웃음을 선사하는 작품”이라고 평가했고, 마이데일리 박로사는 “강동원과 오정세의 코미디 호흡이 제대로 터진다”고 전했다. 이데일리 윤기백은 “웃음 타율이 높은 오락영화”라고 평했으며, 영화칼럼니스트 김현수 역시 “오랜만에 제대로 웃게 만드는 코미디”라고 호평했다.

동료 감독들의 추천도 이어졌다. 김용훈 감독은 “1분에 한 번씩 웃게 만드는 영화”라고 밝혔고, 강형철 감독은 “예상을 벗어나는 즐거움이 있는 작품”이라고 전했다. 임순례 감독은 “손재곤 감독 특유의 독특한 재미가 살아 있다”고 평가했으며, 이원석 감독과 김주환 감독 역시 각각 “웃다가 주름이 펴졌다”, “웃음과 감동을 모두 잡았다”고 전해 기대를 높였다.

온라인 관객 반응도 뜨겁다. 시사회를 통해 영화를 먼저 접한 관객들은 “계속 웃다 보니 시간이 순식간에 지나갔다”, “웃다가 눈물까지 났다”, “예상 못 한 전개가 계속 이어진다” 등 다양한 후기를 남기며 높은 만족감을 드러냈다.

한편 ‘와일드 씽’은 올여름 극장가에서 유쾌한 웃음과 추억 감성을 동시에 겨냥한 작품으로 관객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영화 ‘와일드 씽’은 오는 6월 3일 전국 극장에서 개봉한다.

강동원·오정세·엄태구의 의외의 코미디 시너지가 제대로 폭발한 ‘와일드 씽’은 올여름 극장가 대표 웃음 폭격 영화로 떠오를 분위기다.

iMBC연예 유정민 | 사진출처 롯데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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