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욱 강력해진 정통 SUV ‘KGM 뉴 토레스’로 돌아왔다

토레스 부분변경 모델 출시
터레인 모드·8단 변속기 적용

▲토레스 전면. (사진=KGM)
▲토레스 전면. (사진=KGM)

KG모빌리티(KGM)의 정통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뉴 토레스’가 더욱 강력해진 상품성으로 다시 돌아왔다. 2022년 출시 이후 4년 만에 돌아온 신형 토레스는 파워트레인을 개선하고 주행 성능과 편의 사양을 끌어올렸다.

문익환 KGM 책임 매니저는 19일 KGM 익스피리언스 일산점에서 열린 행사에서 “토레스는 2022년 출시 이후 정통 SUV 디자인과 유니크함으로 많은 사랑을 받아왔다”며 “2024년 실내 페이스리프트, 지난해 3월 하이브리드 출시에 이해 올해 실내외 변경을 거친 페이스리프트 모델을 출시한다”고 말했다.

뉴 토레스는 2022년 출시 이후 디자인과 실용성으로 호평받아 온 토레스의 부분변경 모델이다. 외관은 기존 토레스의 강인한 디자인 정체성을 유지하면서 정통 오프로더 이미지를 더욱 강조하는 방향으로 다듬었다. 전면부에는 수평형 버티컬 타입 라디에이터 그릴과 일체형 헤드램프를 적용했고, 후면에는 레이어드 구조 리어 범퍼와 입체형 스키드 플레이트를 적용해 SUV 특유의 견고한 이미지를 강화했다.

실내는 운전자 중심 설계와 사용 편의성 개선에 초점을 맞췄다. 신규 디자인 센터 콘솔과 2스포크 더블 D컷 스티어링 휠, 레버 타입 전자식 기어 노브 등을 적용했다. 특히 고객 피드백을 반영한 다이얼 방식 공조 컨트롤러를 새롭게 적용해 직관성을 높였다. 1열 시트 히팅·통풍과 2열 시트 통풍 기능까지 조작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주행 성능도 강화했다. 뉴 토레스 가솔린 모델은 1.5 T-GDI 엔진과 아이신(AISIN) 8단 자동변속기를 조합해 최고출력 170마력, 최대토크 30.6㎏·m 성능을 발휘한다. KGM 관계자는 “엔진 자체는 기존과 동일하지만 토크와 가속 응답성을 개선했다”고 설명했다.

▲토레스 후면. (사진=KGM)
▲토레스 후면. (사진=KGM)

노면 상태에 맞춰 구동력과 조향 성능을 최적화하는 ‘터레인(Terrain) 모드’도 새롭게 적용됐다. 모래·자갈길용 ‘샌드(Sand)’, 진흙·비포장 노면용 ‘머드(Mud)’, 눈길·저마찰 노면용 ‘스노우&그래블(Snow & Gravel)’ 등 총 3개 모드로 구성된다. 기본 주행 모드까지 포함하면 총 7가지 드라이빙 모드를 지원한다.

인포테인먼트 시스템도 개선했다. 차세대 UX/UI 플랫폼 ‘아테나 2.5’를 적용해 그래픽 중심 인터페이스와 시인성을 강화했다. 무선 안드로이드 오토와 무선 애플 카플레이, OTA(무선 소프트웨어 업데이트), 듀얼 스마트폰 무선 충전 등 최신 편의사양도 대거 적용했다.

가격은 가솔린 모델 기준 T5 2905만원, T7 3241만원이며 하이브리드 모델은 T5 3205만원, T7 3651만원이다. KGM 관계자는 “뉴 토레스는 기존 토레스의 강인한 정체성을 유지하면서도 주행 성능과 편의 사양, 디테일을 강화한 모델”이라며 “정통 SUV 감성과 실용성을 동시에 원하는 고객들에게 새로운 선택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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