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내 8개 중소기업 참가, 방문형 비즈니스 상담 나서 실질 협력 가능성 모색
태국은 동남아시아 대표 소비시장으로 다양한 산업군의 성장세가 지속되고 있으며, 싱가포르는 아세안 비즈니스 허브로서 글로벌 유통 및 물류 중심지 역할을 하고 있어 관내 기업의 해외 진출 거점 확보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되는 지역이다.
시가 주최하고 김포상공회의소, 경기중소벤처기업연합회가 공동주관한 이번 개척단은 △㈜고향식품 △㈜누리어스글로벌 △㈜대영벤드 △바이레비아랩스 △㈜용진기업 △㈜퀸-아트 △㈜한빛코리아 △㈜현진씨엔티, 총 8개사가 참가했다.
참가기업들은 현지 바이어와의 1:1 수출상담회를 통해 우수제품을 소개하고, 아세안 시장 진출 가능성을 적극 모색했다.
현지 바이어들은 참가기업 제품에 높은 관심을 보였으며, 일부 기업은 샘플 테스트 및 추가 협의를 위한 후속 일정이 논의되는 등 지속적인 수출 연계 가능성을 확인했다.
시는 참가기업의 성과 창출을 위해 사전 시장성 조사와 바이어 발굴, 통역 지원, 상담장 운영, 현지 이동 지원 등 전 과정에 걸쳐 체계적인 지원을 제공했다. 또한 상담 이후에도 계약 성사 및 수출 연계를 위한 사후관리 지원을 지속 추진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아세안 시장개척단은 관내 기업들이 해외시장 진출 기반을 확대하고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중소기업의 수출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해외마케팅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