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카이치 日총리 안동 숙소 출발…1박2일 정상회담 일정 마무리

대구국제공항으로 이동, 귀국길

다카이치 일본 총리, 한-일 공동언론발표
(안동=연합뉴스) 한상균 기자 =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가 지난 19일 경북 안동 한 호텔에서 이재명 대통령과 공동언론발표를 하고 있다. 2026.5.19 superdoo82@yna.co.kr

(안동=연합뉴스) 김선형 기자 =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가 한일정상회담 일정을 마친 뒤 20일 오전 경북 안동 숙소를 출발, 귀국길에 올랐다.

다카이치 총리는 이날 오전 8시 50분께 숙소인 안동 스탠포드호텔에서 차량 편으로 출발했다.

그는 대구국제공항으로 이동해 출국한다.

호텔 주변에는 이른 아침부터 경찰과 경호 인력이 배치됐고, 시민들과 취재진 등이 몰려 이동 장면을 지켜봤다.

일부 시민들은 차량 행렬을 향해 손을 흔들거나 휴대전화로 현장 모습을 촬영하기도 했다.

다카이치 총리는 전날 안동에서 이재명 대통령과 한일정상회담과 만찬 일정을 소화했다.

경북경찰청은 정상회담 기간 행사장과 숙소 일대에 경력을 집중 배치하는 등 경계 태세를 유지했다.

안동 호텔 떠나는 다카이치 일본 총리 차량
[촬영 윤관식]

sunhyu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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