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관광재단, 30일 삼척 이사부길서 '오감 트레일' 개최

참가자에 5천원 지역 상품권 제공…동해 비경 만끽하며 힐링

삼척 오감 트레일
[삼척시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

(삼척=연합뉴스) 류호준 기자 = 강원관광재단은 강원권 트레일 관광 활성화를 위해 추진 중인 '2026 오감 트레일' 두 번째 오프라인 행사를 오는 30일 삼척 이사부길 일원에서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삼척 장미축제 기간과 맞물려 진행되며, 참가자들은 동해와 해안 절경을 배경으로 도보 여행을 즐길 수 있다.

'오감 트레일'은 보고·듣고·맡고·맛보고·느끼는 오감을 테마로 한 체험형 관광 프로그램이다.

참가자들은 이사부길 코스를 따라 동해 풍경을 감상하고 파도 소리와 바다 내음을 느끼는 한편 지역 먹거리 체험도 함께 즐길 수 있다.

행사장에서는 에어볼 이벤트와 봉 잡기 게임 등 현장 참여형 프로그램과 지역 특산품 판매 부스도 운영한다.

또 위치 기반 애플리케이션인 BAC앱과 연계한 '오감 트레일 인증 챌린지'도 함께 진행한다.

인증 챌린지 참가자에게는 매월 추첨을 통해 1만원 상당의 강원 상품권을 제공하며, 운영 기간 18개 코스를 모두 완주·인증한 참가자에게는 10만원 상당의 강원 상품권을 지급한다.

참가자들에게는 보조배터리와 스포츠 양말, 간식 등을 비롯해 삼척지역 전통시장과 관광지에서 사용할 수 있는 5천원 상당의 지역 상품권도 제공한다.

이번 행사의 세부 일정, 코스 안내 및 참가 신청은 행사 공식 홈페이지(fivesensestrail.com)를 통해 할 수 있다.

최성현 대표이사는 "삼척 이사부길은 동해의 아름다운 풍경과 해안 도보 여행의 매력을 동시에 느낄 수 있는 강원 대표 코스"라며 "참가자들이 자연 속에서 몸과 마음을 재충전하고 삼척의 매력을 깊이 경험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ryu@yna.co.kr

조회 83 스크랩 0 공유 0
댓글 0
댓글 정렬 옵션 선택
댓글이 없습니다.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