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복지진흥원, 내달 29일까지 산림치유음식 공모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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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산림복지진흥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연합뉴스) 김준호 기자 =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은 우리 숲에서 나는 건강한 임산물을 활용한 치유 음식문화 확산을 위해 '2026 산림치유음식 공모전'을 6월 29일까지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마음까지 채우는 숲의 한 끼'를 주제로 건강한 임산물을 활용한 생애주기별 맞춤형 산림치유음식 레시피를 국민과 함께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모 부문은 아이숲(영·유아 및 아동), 활력숲(청소년), 황금숲(성인), 실버숲(고령층) 총 4개 부문으로 구성됐다. 참가 자격에는 제한이 없고, 개인 또는 4인 이하 팀으로 지원할 수 있다.

오는 7월 전문 심사위원단의 서류 심사와 현장 조리 심사를 거쳐 수상팀을 선정한다.

황성태 원장 직무대행은 "이번 공모전은 국민 맞춤형 산림치유음식의 대중화를 위한 발판이 될 것"이라며 "어린이의 올바른 식습관 형성부터 고령층의 건강 강화까지 산림치유음식으로 전 세대의 마음과 건강을 채워줄 수 있도록 국민 여러분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kjunh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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