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 등 관광객에게 여객선 운임비...완도군 50% 지원

▲전남 완도군 청산도 가는 여객선. (사진제공=완도군)
▲전남 완도군 청산도 가는 여객선. (사진제공=완도군)

전남도 완도군은 관광객 여객운임비 부담을 덜고 섬 관광 활성화에 나섰다.

실제 '일반인 섬 여객선 반값운임 지원사업'을 하고 있다고 20일 밝혔다.

완도 대표 관광지인 청산도를 비롯해 여서도·노화(넙도)·소안도·보길도를 방문하는 일반인에게 여객운임비 50%를 지원한다.

완도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지 않은 관광객이 대상이다.

완도군 관계자는 "슬로시티 청산도와 항일의 섬 소안도 등 완도에는 여행하기 좋은 섬이 많다"고 소개했다.

그러면서 "여객선 운임비를 지원받고 섬 여행을 하며 힐링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완도군은 지난해 31일간, 4만1810명에게 약 2억2000만원의 운임비를 지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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