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청라하늘대교서 차량 화재…23분 만에 진화

청라하늘대교 차량 화재
[인천소방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인천=연합뉴스) 김상연 기자 = 인천 청라하늘대교를 달리던 스포츠유틸리티차(SUV)에서 불이 나 23분 만에 꺼졌다.

20일 인천소방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후 7시 12분께 인천 청라하늘대교 서울 방향 도로에서 SUV에 불이 났다.

이 불로 차량 엔진룸 등이 탔으나 운전자는 바로 대피해 인명 피해는 없었다.

소방 당국은 펌프차 등 장비 11대와 소방관 29명을 투입해 오후 7시 35분께 완전히 불을 껐다.

소방 당국은 차량 엔진룸에서 불이 시작한 것으로 보고 구체적인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

goodluc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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