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근영은 지난 19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오랜만에 꽃단장 #디렉터스컷 어워즈 #시상하러 가요 #DAY 3896"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슈트를 착용한 모습으로 셀카를 촬영한 문근영의 모습이 담겼다. 앞서 최근 tvN 예능 '유 퀴즈 온 더 블럭'에 출연했을 때와 사뭇 달라진 모습이다. 방송에서는 볼 수 없었던 날카로운 턱선과 또렷한 콧대가 시선을 끈다.
한국 영화감독들의 직접 투표로 후보와 수상자를 선정하는 방식은 디렉터스컷 어워즈가 가진 고유의 정체성이다. 시상 부문은 감독상, 각본상, 신인감독상, 비전상(독립영화상) 등 창작자 부문과 남녀배우상, 새로운 남녀배우상으로 나뉜다.
문근영은 2017년 연극 '로미오와 줄리엣' 출연 중 급성 구획증후군을 진단받고 네 차례에 걸쳐 응급 수술을 받았다. 이후 2024년 완치 소식을 알렸다. 문근영은 '유퀴즈'에 출연해 "몸이 커지면서 마음도 커졌다"며 달라진 외모에도 유쾌함을 잃지 않은 모습을 보여 누리꾼들의 응원을 받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