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홍준석 기자 = 행정안전부는 19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제7기 국가기록관리위원회 위촉식과 첫 정기회의를 열었다고 밝혔다.
위원장은 한홍구 성공회대 교수가 맡는다. 위원으로는 인공지능(AI)·디지털 분야 전문가인 홍의택 가천대 산업디자인학과 교수, 오효정 전북대 문헌정보학과 교수, 신신애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 AI 데이터본부장을 포함해 총 19명이 합류했다.
위원회는 산하에 기록정책, 기록관리, 기록 서비스, 대통령기록 등 4개 전문위를 두고 AI 기술 확산에 발맞춘 기록물 디지털화와 기록관리체계 고도화에 역량을 집중할 방침이다.
한홍구 신임 위원장은 "기록관리의 투명성과 책임성을 강화해 신뢰받는 기록관리체계를 구축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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