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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익산=연합뉴스) 나보배 기자 = 전북 남원의 한 공업사와 익산의 한 음식점에서 불이 나 2명이 다쳤다.
19일 전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28분께 남원시 동충동의 한 공업사에서 불이 나 직원 A(70대)씨가 다쳤다.
불이 나자 A씨가 자체 진화됐으나, 손목 등에 2도 화상을 입어 병원으로 이송됐다.
이에 앞서 이날 오전 8시 23분께 익산시 춘포면의 한 음식점에서 조리하던 중 불이 났다.
이 불로 직원(50대)이 연기를 흡입해 병원으로 이송됐고, 냉장고 등 집기류가 타 995만원(소방서 추산)의 재산 피해가 났다.
불은 30여분 만에 진화됐다.
소방 당국은 이들 화재의 정확한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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