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5∼2026 아시아축구연맹(AFC) 여자 챔피언스리그(AWCL) 준결승에 참가하기 위해 방남한 북한의 내고향여자축구단(내고향)이 19일 오후 훈련을 공개했다. 내고향 선수들은 수원FC위민과의 경기를 하루 앞두고 밝은 분위기에서 훈련을 이어나갔다. 앞서 이날 낮 리유일 감독과 함께 공식 기자회견에 참석한 김경영은 회견장에서와 달리 선수들과 환하게 웃으며 훈련했다. 내고향 선수들은 취재가 허락된 15분 동안 방송과 신문 카메라의 쏠린 시선에 상관없이 밝은 표정으로 몸풀기와 패스 연습 등 가볍게 훈련을 진행했다.










김영원 기자 forever@hani.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