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원랜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정선=연합뉴스) 박영서 기자 = 강원랜드가 운영하는 하이원리조트는 'KLPGA 하이원CC 드림투어'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국내 골프 유망주 육성에 긍정적인 성과를 거뒀다고 19일 밝혔다.
지난 17일부터 사흘간 하이원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는 KLPGA 정회원으로 등록된 드림투어 선수 126명이 참가해 실전 경험과 성장 기회를 제공하는 동시에 정규투어 진출의 발판 역할을 하는 무대로 진행됐다.
우승은 3라운드 11언더파, 총 205타의 성적을 기록한 박소혜 프로가 차지했다.
하이원 소속 정한결, 류은수, 김정형, 조정빈 프로도 참가했으나 접전 끝에 아쉬운 결과로 마무리했다.
이민호 강원랜드 관광마케팅본부장 직무대행은 "앞으로도 다양한 스포츠 마케팅과 대회 유치를 통해 하이원리조트만의 브랜드 경쟁력을 강화해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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