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형배·민주당·한국노총 "지선 투표율 60% 달성 힘모은다"

민주당-한국노총-민형배 측 지방선거 연대 협약
[민형배 후보 측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광주·무안=연합뉴스) 박철홍 기자 = 민형배 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후보 선거대책위원회, 민주당 광주시당, 한국노총 광주지역본부 등이 6·3 지방선거 투표율 60% 이상 달성을 목표로 공동 연대에 나섰다.

이들 단체는 19일 오후 한국노총 광주지역본부 강당에서 '지방선거 정책협약 및 공동 연대 선언식'을 열고 민주당 후보 승리와 노동존중 사회 실현을 위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선언식에는 민형배 후보, 양부남 민주당 광주시당위원장, 윤종해 한국노총 광주지역본부 의장, 정진욱·정준호 국회의원, 민주당 소속 광주지역 5개 구청장 후보·광역의원 후보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선언문에서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지방선거 투표율 60% 이상 달성을 위한 전략적 연대 강화, 디지털 전환에 따른 정의로운 노동전환 지원, 노동 거버넌스 구축, 특수고용·플랫폼·프리랜서 노동자 권익 보호 등을 약속했다.

민형배 후보는 "노동은 사람 그 자체이자 삶"이라며 "노동정책 결정 과정에 노동계 목소리가 전폭적으로 반영되는 노동존중 통합특별시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양부남 위원장은 "격변하는 산업 구조 속에서 소외되는 노동자가 없도록 실효성 있는 노동 거버넌스를 제도화하겠다"고 밝혔다.

윤종해 의장은 "민주당 후보들을 노동존중 후보로 지지한다"며 "현장의 조직력을 모아 투표율 60% 이상을 견인하고 민주당 후보들의 압도적 승리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민주당-한국노총-민형배 측 지방선거 연대 협약
[민형배 후보 측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ch80@yna.co.kr

조회 42 스크랩 0 공유 0
댓글 0
댓글 정렬 옵션 선택
댓글이 없습니다.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