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본격적인 라운드에 앞서, 거북이 멤버 금비와 지이는 프로듀서였던 터틀맨의 중요한 철칙으로 동일한 파트 분배를 꼽았고 이에 전현무는 솔로곡보다 파트가 짧아 더욱 어려울 수 있다며 우려를 표하기도 했다는 후문. 때문에 히든 판정단은 더욱 귀 기울여 그의 목소리를 맞혀야 하는 상황.
터틀맨의 남다른 저음 덕분에 히든 판정단은 목소리를 쉽게 구분할 거라 확신했지만, 히든 스테이지가 끝나는 순간 그 기대는 산산이 깨진다. 상상을 초월하는 모창능력자들의 활약에 MC 전현무는 “‘히든싱어’ 14년 역사상 가장 어렵다”라며 혀를 내두르고 터틀맨을 응원하던 금비와 지이의 눈물도 쏙 들어간다고. 심지어 터틀맨의 친형마저 정답을 맞히지 못한다고 해 압도적인 무대의 탄생을 예고하고 있다.
이후 충격적인 결과가 공개되며 다시 한번 현장이 발칵 뒤집힌다. B1A4 산들은 “이건 상상도 못 했다”라며 예상치 못한 상황에 믿기 힘들다는 반응을 보인다. 산들뿐만 아니라 다른 히든 판정단 역시 당혹스러운 상황에서 헤어 나오지 못해 과연 어떤 반전이 있을지 호기심을 자극하고 있다.
더불어 CD를 삼킨 듯 완벽한 실력을 뽐내며 연예인 판정단 전원을 기립하게 만든 모창능력자들의 실력에도 관심이 모인다. 특히 터틀맨이 환생했다고 믿을 정도로 똑 닮은 외모를 가진 이도 등장, 금비와 지이도 경악할 만큼 외모 싱크로율까지 높은 모창능력자들의 정체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한편, 터틀맨과 모창능력자들이 선사할 전율의 대결은 오늘(19일) 저녁 8시 50분에 JTBC ‘히든싱어8’에서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