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트와이스(TWICE) 멤버 정연이 색다른 분위기의 화보를 선보이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패션·컬처 매거진 '데이즈드'(DAZED)는 2026년 6월호를 통해 정연과 함께한 화보를 공개했다. 이번 화보는 ‘Alone, Not Lonely’를 콘셉트로, 일본 도쿄의 거리 곳곳을 배경 삼아 정연만의 자유롭고 감각적인 순간들을 담아냈다.
앞서 공항패션만으로도 뜨거운 화제를 모았던 정연은 이번 화보에서 한층 깊어진 분위기와 이국적인 무드를 드러냈다. 특히 단독 해외 화보 촬영은 이번이 처음으로, 다양한 스타일링을 자연스럽게 소화하며 독보적인 존재감을 발산했다.

매 컷마다 이어진 자신감 넘치는 표정과 포즈는 현장 스태프들의 감탄을 자아냈다는 후문이다. 관계자들 사이에서는 “새로운 패셔니스타의 탄생”이라는 반응도 이어졌다.
공개된 사진 속 정연은 낯선 도시 풍경 속에서도 흔들림 없는 분위기를 드러냈다. 홀로 걷거나 잠시 머무르는 순간, 시선을 던지는 장면 하나까지도 담백하면서 깊이 있는 매력으로 채워졌다. 이는 ‘혼자이지만 외롭지 않은’ 이번 화보의 메시지를 더욱 선명하게 완성했다.
또한 화보 전반에는 도쿄 특유의 차분한 공기와 정연의 자유로운 에너지가 자연스럽게 어우러졌다. 과하지 않은 포즈와 깊은 눈빛, 편안하면서도 강렬한 존재감은 기존과 또 다른 정연의 매력을 보여주며 성숙한 분위기를 극대화했다.
한편 정연이 속한 TWICE는 최근 북미 투어를 성황리에 마친 데 이어 일본 도쿄 국립경기장에서 3일간 총 24만 관객을 동원하며 글로벌 인기를 입증했다. 또한 정연은 그룹 활동뿐 아니라 ‘연기자 공정연’으로서도 활발한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정연의 추가 화보와 인터뷰는 DAZED 2026년 6월호와 공식 SNS, 웹사이트 및 전국 주요 서점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업계에서는 이번 화보가 정연 특유의 자연스러운 분위기와 패션 소화력을 동시에 보여주며, 아티스트를 넘어 패션 아이콘으로서의 가능성을 다시 한번 각인시켰다는 평가도 나온다.
iMBC연예 유정민 | 사진제공' 데이즈드&그림공작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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