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민아, 올여름 스릴러퀸 도전!..'눈동자' 6월24일 개봉 확정

신민아, 사진제공=넷플릭스

배우 신민아가 1인 2역에 도전한 스릴러 영화 '눈동자’가 6월 24일 개봉을 확정했다.

영화 '눈동자'(감독 염지호, 제작 ㈜드림캡쳐)는 유전병으로 시력을 점차 잃어가고 있는 서진이 쌍둥이 동생의 죽음을 둘러싼 의혹을 파헤치다 그 실체와 마주하게 되는 서스펜스 스릴러.

신민아가 유전성 시신경병증으로 시력을 잃어가던 중 쌍둥이 동생의 죽음을 파헤치는 사진작가 서진과 시각장애를 딛고 도예가로 성공하지만 의문의 죽음을 맞이한 서진의 쌍둥이 동생 서인으로 1인 2역을 소화했다. 특히 점차 시력을 잃어가는 인물의 행동을 자연스럽게 담아낸 것은 물론, 캐릭터의 다채로운 감정까지 놓치지 않아 장르와 높은 시너지를 선보일 것이다.

신민아는 그간 영화 ‘나의 사랑 나의 신부’(2014), 드라마 ‘갯마을 차차차’(2021) 등을 통해 사랑스러운 모습부터 영화 ‘3일의 휴가’(2023)와 ‘디바’(2020), 드라마 ‘악연’(2025), ‘우리들의 블루스’(2022) 등 다양한 장르 속에서 변신하는 모습을 보여주며 배우로서 스펙트럼을 넓히고 있어 '눈동자'에 대한 기대를 더한다.

조연진도 탄탄하다. 김남희가 서진의 집착을 경계하면서도 그녀의 눈이 돼 서인의 죽음을 함께 추적하는 담당 형사 도혁 역을 연기한다. 새 얼굴 이승룡이 집요한 광기로 서진에게 집착하는 모델 현민 역을 맡아 인상적인 연기를 펼친다. 김영아가 스토커에게 위협받는 서진의 신변 보호 형사 미경으로 극에 활력을 불어넣는다.

사진제공=(주)바이포엠스튜디오 개봉 확정과 함께 공개된 티저 포스터는 강렬한 붉은 색과 완전히 밀착된 눈동자의 비주얼이 단숨에 시선을 사로잡는다. 특히 일상에서 매일 보는 눈동자이지만 전혀 다른 색이 입혀지고 가까이 들여다보는 것만으로도 낯선 긴장감을 불러일으킨다.

영화 ‘눈동자’는 누적관객수 560만 명을 동원하며 흥행한 충격 실화 스릴러 ‘숨바꼭질’(2013) 제작사 드림캡쳐가 선보이는 새로운 스릴러다. 특히 점차 시력을 잃어가는 서진이 쌍둥이 동생 서인의 석연치 않은 죽음을 직접 파헤치면서 발생하는 짜릿한 서스펜스는 올여름 극장가에 놓쳐서는 안 될 스릴러 영화의 탄생을 알린다.

영화 ‘옆집사람’(2022)으로 제26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NH농협 배급지원상을 수상하며 주목받은 염지호 감독이 전작에 이어 다시 한번 스릴러 장르로 돌아왔다. 염지호 감독은 ‘눈동자’를 통해 감각적이면서도 정교한 연출 감각을 유감없이 발휘할 전망이다.

올여름 극장가에 압도적 스릴을 선사할 서스펜스 스릴러 ‘눈동자’는 6월 24일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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