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바고미디어, 한·중 산업협력 매칭회서 AI 청각 헬스케어 플랫폼 선봬

엠바고미디어가 '2026 한중(웨이하이) 의료기기 산업협력 기회 매칭회'에서 발표 중이다/사진제공=엠바고미디어

AI(인공지능) 기반 디지털 헬스케어 기업 엠바고미디어(대표 장윤진)가 중국 산둥성 웨이하이에서 열린 '2026 한중(웨이하이) 의료기기 산업협력 기회 매칭회'에서 청각 건강관리 플랫폼을 선보였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전남창조경제혁신센터, 중국 위고그룹, 한중과학기술서비스협회, 광주전남벤처기업협회, 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이 공동 추진한 한·중 의료기기 산업 협력 프로그램이다. 엠바고미디어는 전남창조경제혁신센터와 한중과학기술서비스협회의 초청으로 참가했다.

회사는 이번 행사에서 △AI 기반 청각 스크리닝·조기진단 시스템 △AI LLM(거대언어모델) 기반 청각장애인 복지 상담 챗봇 △고령층 및 청각장애인 대상 디지털 헬스케어 서비스 등을 선보였다. 회사 측은 진단·예방·복지·생활관리를 연결하는 통합 서비스 모델을 제시했다고 말했다.

업체에 따르면 발표 세션에서는 '초고령 사회를 위한 AI 기반 스마트 청각 및 디지털 헬스케어 생태계'를 주제로 AI 기반 조기진단 기술과 맞춤형 복지 서비스, 디지털 헬스케어 플랫폼을 통합한 의료·복지 생태계 구축 방안을 내놓았다.

장윤진 엠바고미디어 대표는 "중국 의료기기 기업과의 협력 기회를 발굴하고 현지 시장 구조와 규제 환경을 파악하는 데 주력했다"며 "공동 R&D(연구·개발)와 현지 사업화 가능성을 모색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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