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당 사업은 대학이 보유한 기술 인프라와 산학협력 네트워크로 창업기업의 성장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6개 권역 11개 창업중심대학으로 예비창업자 및 창업기업을 지원한다.
선정 기업은 사업화 자금과 함께 시제품·서비스 개발, 기술 고도화, 마케팅, 투자 유치, 글로벌 진출 등을 지원받는다. 회사는 이번 선정으로 6000만원의 사업화 자금을 확보했다.
메디어스는 안과 전문의가 설립한 헬스케어 스타트업이다. 모바일·웹 환경에서 눈 사진과 문진 정보로 눈 상태를 정량화하는 플랫폼 '아이캐쳐(ICatcher)'를 개발했다. 현재 눈 충혈도, 눈꺼풀 개방도, 안구 정렬, 홍채·눈 주변 특징 분석 등 외안부 기반 AI 분석 기술을 고도화 중이다.
회사 측은 "안과 전문의가 창업해 임상 현장의 수요를 반영한 점, 사진 기반 분석으로 일반 사용자의 접근성을 높인 서비스 구조 등이 선정 과정에 반영됐다"고 밝혔다.
신대환 메디어스 대표는 "이번 지원을 바탕으로 눈 건강 데이터를 체계적으로 기록·분석하는 서비스를 고도화할 계획"이라며 "사용자가 본인의 눈 상태를 쉽게 이해하고 관리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