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일 오후 서울 중구 하나은행 전광판에 원/달러 환율과 코스피, 코스닥 지수가 표시돼 있다. (사진=연합뉴스)]
코스피가 3% 넘게 급락하며, 7300선 밑에서 장을 마감했습니다.
오늘(19일) 코스피는 어제보다 244.38포인트(3.25%) 내린 7271.66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지수는 90.38포인트(1.20%) 내린 7425.66으로 출발해 하락세를 이어가다 장중 한때 7141.91까지 밀리며 7100선을 위협받기도 했습니다.
오후 들어선 낙폭을 줄이며 조금씩 회복세를 보이기도 했지만, 결국 7300선을 회복하지 못한 채 장을 마감했습니다.
외국인은 6조원 넘게 주식을 팔아치우며, 9거래일 연속 순매도를 이어갔습니다.
개인이 대거 순매수에 나섰지만, 지수 하락을 막기엔 역부족이었습니다.
한편, 코스닥은 어제보다 26.73포인트(2.41%) 내린 1084.36으로 마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