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5일 유튜브 채널 '동현이넷'에는 김동현이 집을 공개하는 영상이 올라왔다.
이 영상에서 김동현은 옷방 금고 속 명품 시계를 꺼내 보였다.
그는 "예전에 명품 시계가 3개 정도 있었다. 진짜 고급이었다.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비싼 거였다"고 고백했다.
그러면서 "첫째 단우만 있을 때까지만 해도 그걸 유지했는데 둘 낳으면서 한두 개 정리하고 셋 낳는 순간 다 정리했다. 지금 그럴 여유가 없다"고 털어놨다.
이어 "힘듦도 네 배, 행복도 네 배. 파이터 아빠의 조금은 다른 방법의 '현실 육아' 이야기를 전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김동현은 전 UFC 웰터급 격투기 선수로, 한국인 최초로 UFC에 진출하여 한국인 최다승인 13승을 기록했다. 상대 등에 올라타 제압하는 그래플링 전술을 자주 사용해 '매미킴'이라는 별명으로 불리기도 했다.
김동현은 2018년 6살 연하의 송하율 씨와 11년 열애 끝에 결혼했으며 2019년 첫째 아들, 2021년과 2023년 각각 딸을 품에 안았다. 지난 4월 4일 고정 출연 중인 tvN 예능 프로그램 '놀라운 토요일'을 통해 아내의 넷째 임신 소식을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