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탁결제원, 부산지역 청년 취업역량 강화 지원

KSD 한국예탁결제원
[연합뉴스 자료 사진]

(부산=연합뉴스) 민영규 기자 = 한국예탁결제원이 부산지역 청년의 취업역량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고 있다.

예탁결제원(KSD)은 2019년 부산지역 대학생을 위한 직무교육 프로그램 'KSD 금융·증권 오픈캠퍼스'를 개설했고, 지난해에는 이 프로그램이 부산지역 10개 금융기관이 공동 주최하는 '부산 금융중심지 오픈캠퍼스'로 확대됐다고 19일 밝혔다.

이에 따라 이 프로그램 참여 대학이 2019년 5곳에서 지난해 12곳으로 늘었고, 매년 참여하는 대학생도 35명에서 78명으로 증가했다.

예탁결제원은 또 2022년 부산시와 '부산혁신도시 지역상생을 위한 부산지역인재 장학금 설립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부산지역 대학의 정보기술(IT) 및 상경분야 대학생을 위해 10년간 장학금 19억8천만원을 지원하기로 했다.

또 2022년부터 부산지역 자립준비청년을 위해 오피스텔 15채와 경제교육 등 종합 자립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예탁결제원은 그러면서 부산지역 9개 기관이 조성하는 부산경제활성화지원기금에 10억1천만원을 출연했고, 지역 소상공인의 판로확대를 지원하기 위해 대한민국동행세일과 부산 브랜드페스타를 후원한다.

youngkyu@yna.co.kr

조회 99 스크랩 0 공유 0
댓글 0
댓글 정렬 옵션 선택
댓글이 없습니다.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