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 복대로·봉명로 등 4곳서 도시경관 조성사업 추진

(청주=연합뉴스) 전창해 기자 = 청주시는 도시 미관과 야간 보행환경 개선을 위해 10억3천만원을 들여 지역 내 4곳에서 도시경관 조성사업을 추진한다고 19일 밝혔다.

육거리종합시장 도시경관 조성사업 예상도
[청주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대상 지역은 서원구 개신동 복대로, 흥덕구 봉명동 봉명로, 청원구 오창읍 후기리, 상당구 육거리종합시장 진입로이다.

복대로 보행로 공간에는 경관조명 시설물을 설치하고, 봉명로 약 600m 구간에는 가로등을 개선하면서 공공디자인 요소를 추가할 예정이다.

후기리에서는 방말마을 상징조형물 설치와 마을진입로 디자인 포장을 추진하고, 육거리시장에는 지붕 투광등과 다운라이트 조명을 설치해 진입로 환경을 개선한다.

육거리시장 사업은 8월, 후기리 사업은 12월, 복대로와 봉명로 사업은 내년 4월 완료된다.

시 관계자는 "지역별 특성과 이용 여건을 세심하게 반영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쾌적하고 매력적인 도시공간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jeonc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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