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영 정읍시장 후보 "취임 즉시 120만원씩 민생지원금"

조국혁신당 김민영 정읍시장 후보
[김민영 후보 선거사무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정읍=연합뉴스) 김동철 기자 = 조국혁신당 김민영 전북 정읍시장 후보는 19일 고유가와 고물가 장기화로 고통받는 시민들을 위해 취임 즉시 1인당 120만원의 민생지원금을 지급하겠다고 공약했다.

김 후보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중동전쟁으로 인한 국제유가 급등과 고물가로 시민들의 생활 부담이 극에 달했다"며 "지금 정읍시민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선언이 아니라 즉시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 지원"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경기 침체와 소비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과 비료·사료·유류비 상승으로 영농 부담이 커진 농민들의 현실을 짚으며 민생지원금의 필요성을 역설했다.

농업과 자영업 비중이 큰 정읍의 특성상 이번 지원금이 지역경제를 살릴 긴급 처방이라는 설명이다.

김 후보는 "소상공인이 버텨야 골목상권이 살고 농민이 버텨야 정읍 경제가 버틴다"며 "취임 즉시 최우선으로 지급해 시민들이 숨을 돌리고 정읍 경제가 다시 움직일 수 있도록 가장 빠르게 실행하겠다"고 덧붙였다.

sollens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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