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치권에 따르면, 김 총리는 한병도 원내대표를 비롯한 더불어민주당 원내지도부와 서울 총리공관에서 만찬을 갖고 당정 간 현안에 대한 의견을 나눌 예정입니다.
민주당에서는 한 원내대표와 원내수석부대표 등 10여명이 참여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총리실에서는 김 총리를 비롯해 민기 국무총리비서실장이 참석합니다.
만찬에서 김 총리는 신임 원내대표단에 이재명 정부 2년 차 국정 운영 과정에 필요한 입법·예산 측면의 협조를 당부할 것으로 보입니다.
이주희 원내대변인은 국회에서 원내대책회의를 마치고 기자들과 만나 "상견례의 자리지만 여러 현안 논의도 있을 수 있을 것"이라며 "중동 위기와 선거를 앞둔 시점을 고려하면 화기애애하게 회식만 할 수 있는 상황은 아닌 것 같다"고 설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