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구청에 24시간 무장벽 옥외형 무인민원발급기

(서울=연합뉴스) 정준영 기자 = 서울 용산구(구청장 박희영)는 구청사 1층 후문 출입구에 365일 24시간 이용할 수 있는 '옥외형 무인민원발급기'를 신설했다고 19일 밝혔다.

구는 "청사 종합민원실 내에 무인민원발급기를 운영해왔으나, 야간이나 휴일에는 청사 출입이 제한돼 민원서류를 발급받으려는 주민들이 불편을 겪어왔다"며 "이에 옥외형 무인민원발급기를 설치해 민원 접근성과 편의성을 높인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번에 설치한 기기는 저시력자와 고령자를 위한 화면 확대 기능, 시각장애인을 위한 음성 안내 기능이 있다. 또한 휠체어 이용자 등 이동 약자를 위한 무장벽 환경과 냉난방 시설 등을 갖췄다.

박희영 구청장은 "누구나 365일 민원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무장벽 옥외형 무인민원발급기를 마련했다"며 "모든 구민이 불편 없이 행정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말했다.

용산구청에 설치된 옥외형 무인민원발급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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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inc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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