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웰스토리 운영’ 3사관학교, 육군 최우수 민간위탁급식 부대 선정

▲삼성웰스토리가 운영 중인 육군3사학교가 육군 최우수 민간위탁급식 부대로 선정돼 하헌철(왼쪽부터)육군본부 군수참모부 소장, 조성애 삼성웰스토리 지역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삼성웰스토리)
▲삼성웰스토리가 운영 중인 육군3사학교가 육군 최우수 민간위탁급식 부대로 선정돼 하헌철(왼쪽부터)육군본부 군수참모부 소장, 조성애 삼성웰스토리 지역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삼성웰스토리)

삼성웰스토리는 군 급식을 제공하고 있는 육군3사관학교가 육군본부 주관 '2026년 육군 우수 민간위탁급식 업체 평가'에서 최우수상을 받았다고 19일 밝혔다.

국방부는 병력 감소에 대응하고 급식 품질을 높이기 위해 군 급식 민간 위탁을 단계적으로 확대하고 있으며, 전문 민간기업의 군 급식 시장 진출이 본격화되는 추세다. 삼성웰스토리는 2024년 육군사관학교를 시작으로 전국 주요 군부대에 급식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 평가는 2월부터 민간 위탁으로 식사를 제공 중인 전국 육군 부대 19곳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만족도·영양 균형·식단 조화·위생·협조성·계약 이행 등 6개 항목을 기준으로 부대별 자체 평가와 육군본부 차원의 식단 비교 평가를 병행한 결과 삼성웰스토리가 운영하는 육군3사관학교가 최우수 사업장으로 선정됐다.

특히 만족도와 영양 균형 부문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장병 선호 메뉴를 적극 반영하고 제철 식재료를 활용한 신메뉴를 개발하는 한편, 훈련과 체력 단련으로 활동량이 많은 3사관학교 생도들의 특성을 고려해 고단백 중심의 균형 잡힌 영양 식단을 제공한 점이 좋은 평가로 이어졌다. 매주 메뉴 편성 회의를 열어 최신 외식 트렌드와 시즌 프로모션도 반영하고 있다.

삼성웰스토리 관계자는 "군 급식은 단순한 식사를 넘어 장병들의 사기와 복지, 나아가 전투력과 직결되는 매우 중요한 부분인 만큼 급식 품질과 서비스 수준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3사관학교의 우수한 운영 노하우를 군 급식 사업장 전반에 확대 적용해 군 급식 전문성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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