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중노위원장 "오늘 조정안 제시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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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측 대표교섭위원(왼쪽)과 최승호 위원장 (사진=연합뉴스)]


파업 전 마지막 협상 기회로 여겨지는 19일 삼성전자 노사 2차 사후조정 회의에서 이전보다 비교적 긍정적 기류가 감지되고 있습니다. 중앙노동위원회(중노위)의 조정안 제시 가능성도 거론되고 있습니다.  

박수근 중노위원장은 이날 점심 휴게시간에 회의장을 나오면서 조정안 제시 여부를 묻자 "나와야 하겠다"면서 "아직이지만 저녁에 가능성이 있다"고 답했습니다. 

이견이 좁혀졌는지 여부에 대해선 "조금"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또 이날 회의에서는 부문별 분배율 협상도 이뤄지고 있다고 언급했습니다. 

노측 교섭위원인 삼성전자 노조 공동투쟁본부의 최승호 위원장은 "말씀드릴 게 없다"면서도 "조합원들이 최대한 만족할 수 있는 안을 만들겠다"고 말했습니ㅏㄷ. 

성과급 제도화를 아직 고수하고 있는지 묻는 말에는 "네"라고 답변했습니다. 

박 위원장은 이날 사후조정 시작 전 조정안 제시 여부에 대해 "최종적으로 양 당사자가 타결될 수 있는지를 보고, (합의가) 안 되면 조정안을 낼 것"이라며 "아직은 타결 가능성이 있으니 그걸 보고 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또 이견이 좁혀지는지 여부에 대해 박 위원장은 "일부 좁혀지고 있다"면서 "(오전에) 전날 이견이 있던 부분을 확인하겠다"고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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