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유팩에 '가정폭력은 범죄'…경찰-남양유업 대국민 캠페인

우유팩에 '가정폭력은 범죄'…경찰-남양유업 대국민 캠페인
[경찰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이동환 기자 = 경찰청은 남양유업과 함께 우유 팩에 가정폭력 예방 메시지를 담는 대국민 홍보 캠페인을 2개월간 벌인다고 19일 밝혔다.

캠페인 기간 남양유업 '1등급 아침에 우유(900㎖)' 팩 옆면에 '가족 뒤에 숨은 폭력, 가정폭력은 범죄입니다'라는 문구가 새겨진다.

피해자에게는 용기를 내 경찰에 신고하는 계기를 마련해 주고, 가해자에게는 경각심을 일으키게 하는 취지라고 경찰청은 설명했다.

남양유업 관계자는 "가정폭력 위험성이 높아지는 만큼, 남녀노소 누구나 일상에서 접하는 우유를 통한 홍보 사업이 의미 있는 일"이라고 말했다.

dhle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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