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 체감형 상생 모델"
(서울=연합뉴스) 한지훈 기자 = KB금융그룹은 농림축산식품부, 지방자치단체와 함께 중소기업 근로자의 점심 식비 부담을 줄이기 위한 '직장인 든든한 점심밥' 사업에 참여한다고 19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중소기업기본법에 따른 중소기업에 재직 중으로, 현재 회사에서 점심 식대를 지원받는 근로자다. 선정된 근로자는 주중 오전 11시부터 오후 3시 사이 일반음식점, 휴게음식점, 제과·제빵업 등 외식업체에서 결제하면 결제금액의 20%를 할인받을 수 있다. 1인당 월 최대 4만원까지 지원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중소기업은 홈페이지 사업 지침을 참고해 소재지 관할 지방자치단체에 신청하면 된다.
KB금융[105560] 관계자는 "현장 체감형 상생 모델"이라며, "앞으로도 현장에서 직접 체감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상생금융을 확대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KB금융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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